길림: 고고학적 발견속에서 문화전승암호 파헤쳐

时间:2024-05-19 来源:珲春融媒

소리없는 문물은 문명의 연속을 탑재하고 고고발견은 문명이 생기를 되찾고 문맥이 광채를 발하도록 합니다. "13차 5개년"이래, 길림 문물고고학사업자들의 신근한 노력하에 중화민족의 휘황한 과거를 탑재하고 중화문명의 심후한 력사저력을 드러낸 문물보물들과 력사문화유산들이 고정되여 영원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길림성 "훈춘 고성촌절터" 고고학 성과전이 절강대학에서 펼쳐졌습니다. 168건의 문물정품들은 대부분 처음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서 한당시기 동북변강지구와 중원지구의 문화교류, 합류, 융합의 장려한 화폭을 전시했습니다.

2023년, 훈춘 고성촌절터는 "전국 10대 고고학적 신발견"에 선정되였는데 이는 성문물고고학연구소에서 통화 만발발자유적, 연변 서고성유적, 금대 장백산신전유적과 도문 마반산성유적에 이어 제5차로 "전국 10대 고고학적 신발견"에 선정된 것입니다. 2023년, 성문물고고학연구소에서는 기본건설 고고발굴대상 9개를 협력해 완성했는데 관련 대상은 전성 각지에 분포되였고 각 업종의 9개 류형이 포괄됩니다. 

기나긴 력사속에서 허다한 유적들은 이미 판별이 불가하기에 유적지에서 출토된 금속기문물의 림시보호사업은 더욱 중요합니다. 성문물고고학연구소에서는 2023년에 6개 고대유적지에서 출토된 철제문물의 과학분석연구사업과 1개 광산유물 조사사업을 협력, 완성해 길림성 문물보호리용에 기초지지를 제공했습니다.

"13차 5개년"이래, 길림성 문물고고학사업은 활발하게 전개되였는데 주동성 고고발굴대상을 도합 63개 실시해 전국 성급문화박물단위에서 앞자리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