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훈춘시인대 상무위원회 시찰조에서는 부녀아동사업 전개정황에 대해 전문시찰을 진행했습니다.
정화가두 희망사회구역, 훈춘시부녀의 집 수공제작실, 훈춘시인민검찰원 미성년자 법치교육기지 등지에서 훈춘시인대 상무위원회 시찰조에서는 현지에서 둘러보고 소개를 청취하는 등 방식으로 기층부련회의 가정교양, 녀성창업취업시범기지 건설과 미성년자보호 관련조치 시달 등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습니다.
시찰조에서는 전시 부녀아동 합법적권익보장 사업이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부녀아동의 새로운 요구에 초점을 두고 사회구역활동실에서 풍부하고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전개하는데 의탁해 수공실천기회를 적극 제공하면서 청소년들의 자신심, 창조력과 성취감을 양성해야 합니다. 가정교양을 착실히 전개하고 여러가지 도경으로 친자열독을 조직하며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에 관심을 돌리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보호해야 합니다. 수공편직 등 기능양성을 적극 전개해 더욱 많은 부녀들이 기술을 장악하도록 돕고 창업취업도경을 확장함으로써 부녀들의 창업혁신에 조력하고 더욱 많은 부녀들의 유연한 취업을 이끌어야 합니다. 사회실천 등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법치과학보급교육을 가강하고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법을 배우고 법을 알며 법을 지키도록 해 법치사회건설에 조력해야 합니다. 부녀아동사업의 질과 효과를 가일층 제고하고 법률보급선전을 전면적으로 가강하며 부녀아동들을 더욱 많이 관심하고 존중해 부녀아동 건강권익보장 사업의 새로운 단계에로의 매진을 전면적으로 추동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