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훈춘시 식약품안전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가 소집되였습니다.
회의에서 시 교육국, 공안국, 농업농촌국의 책임동지들이 각기 교류발언을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전 시 식약품안전 중점사업》을 서면으로 심의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2024년 전 시 식약품안전사업을 잘 틀어쥐려면 당전의 새로운 형세와 요구를 잘 파악하고 사상상에서 진정으로 중시해야 합니다. 표준과 대조해 민생보장을 시달하고 중점에 더욱 초점을 맞추며 합력을 응집해 고품질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책임을 재차 엄하고 실속있게 다져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각 관련부문에서는 정치립지를 높이고 사상인식을 심화하며 정치적 높이, 발전의 각도, 민생 차원으로부터 식약품안전사업을 인식하고 추진해야 합니다. 당정 공동책임을 견지하고 식품안전의 ‘두가지 책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식약품안전사업을 정치임무로 삼고 틀어쥐면서 진정으로 책임을 알고 책임을 지며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네가지 가장 엄격’에 치중해 감독관리력도를 강화하며 엄격을 최우선으로 우환의식을 증강하고 최저선 사유를 강화하며 조기발견, 조기경보, 조기처리의 위험관리통제기제를 부단히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계통시책으로 치리를 강화하고 감독관리가 위험보다 앞서도록 힘써야 합니다. 공동관리를 견지하고 식약품안전사업의 합력을 절실히 응집하며 각자의 직책을 다하고 협조련동해 식약품안전의 견고한 방선을 부단히 구축해야 합니다. 감독관리방식을 혁신하고 군중로선을 잘 걸으며 사업작풍을 개진하고 선전교육을 강화해 각항 임무가 실제에 시달되고 실효를 보도록 확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