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훈춘시 정협문화조에서는 ‘문화윤변 발전촉진’ 주제시찰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시찰조는 선후로 양포만족향 민족문화단지, 연통라자 항일련합기념관, 특색흑봉산업기지, 마천자향 남산촌 전자상거래 봉사소, 남산촌 삼국목단단지 및 훈춘시새시대문명실천중심 훈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 력사문화 전시청 등지에서 소개 청취와 현지 조사 등 방식을 통해 민족문화, 홍색력사, 흥변부민, 새시대 문명실천 등 사업 전개 정황에 대해 상세히 료해했습니다.
시찰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민족과 홍색문화관을 힘써 전승, 리용하고 훈춘 중화민곡공동체 의식을 확고 수립하는 교육 자원에 의탁해 애국주의 교양활동을 광범하게 전개해야 합니다. 훈춘시 정협문화조에서는 훈춘 발전 실제에 립각해 전방위적이고 다각도로 문화계별 특색우세를 전시하고 문화인솔을 돌출히 하며 대오자질을 제고하고 힘을 다해 사명과 책임을 짊어짐으로써 위원 직책리행과 건언, 문화 번영 발전 촉진에 힘을 기여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