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훈춘시공안국 교통경찰및순라경찰대대에서는 훈춘시농업농촌국과 련합으로 ‘안전호위는 논밭에서’ 활동을 전개해 농촌지역의 도로교통 안전형세가 지속적으로 평온하도록 확보했습니다.
활동에서 련합사업조는 논밭에 들어가 대면선전강연, 선전자료 발급 등 방식으로 농민군중들이 농촌도로 안전지식을 전면적으로 료해하도록 해 그들의 교통안전의식을 절실히 제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작 농업용 차량에 반사표식을 붙여 안전보장을 더해주었습니다.
활동기간, 훈춘시공안국 교통경찰및순라경찰대대 민경들은 농번기 군중들의 출행이 집중되고 농업용 차량의 출행이 증가되는 실제 상황과 결부해 ‘신변의 이야기로 주위 사람들을 각성시켜야 한다’는 것에 따라 농민군중들에게 각종 교통위법행위의 위해와 후과를 설명하고 작업생산시 자각적으로 교통안전 법률법규를 준수하고 교통악습를 버리고 안전운전, 문명출행의 량호한 습관을 양성해 안전, 생산 두가지 모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