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해당 부문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이어지는 마음, 변경을 걷기’ 성장컵 중국 길림 변경 삼림 마라톤 계렬 경기- 훈춘역 경기가 6월 2일에 경신진 방천촌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경기는 길림성체육국, 길림성체육학원, 연변주인민정부에서 련합으로 주최하고 연변주체육국, 훈춘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하며 길림성체육국 육상자전거운동관리중심, 길림성육상협회, 훈춘시문화방송및관광국(체육국)에서 개최합니다. 경기 항목은 풀 코스, 하프 코스와 미니달리기가 포함됩니다. 전반 경기는 조별로 방천변경선을 따라 진행하게 되는데 선수들은 방천풍경구 주차장에서 출발해 동방제1촌, 화해풍경구, 오대징기념비를 지나 사구공원, 양관평, 권하통상구 등 부동한 지점에서 되돌아 옵니다.
훈춘시문화방송및관광국(체육국) 책임일군은 전민건신, 체육강국 리념의 지도하에 마라톤에 내포된 노력, 견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정신이 더욱 많은 사람들을 여기에 참여하도록 격려해 운동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건전한 생활을 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번 마라톤 계렬 경기- 훈춘역 경기는 훈춘시가 전역, 전 계절 관광개발을 추진하고 문화관광 산업의 쾌속발전을 추진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조치입니다. 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문화관광의 지명도를 제고하는 것을 착안점으로 전역, 전 계절 관광 주제 브랜드를 전력으로 구축하고 전역, 전 계절 관광 내용을 풍부히 하며 특색경관, 민족풍토를 깊이 발굴하고 특색관광제품 공급을 풍부히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 ‘건강+’ ‘농업+’ 등 문화관광의 새로운 모식을 혁신해 ‘동북아문화관광음식주간 및 훈춘 제1회 북빙양 제왕게 축제’ ‘3국새해복기원’ 등 여러차례 특색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는데 이번 마라톤 계렬 경기 활동은 훈춘 관광 열기를 더욱 상승시킬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