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74번째 ‘6.1 아동절’에 즈음해 훈춘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은 부분적 학교를 방문, 위문했습니다. 위문시 그는 시당위, 시정부를 대표해 전 시 여러 민족 소년아동들에게 명절의 문안을 전하고 근신하게 사업하는 광범한 교직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훈춘시제8소학교에서 장림국은 학교건설발전, 교정문화 등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습니다. 그는 학교에서 계속 학교운영의 질을 제고하고 교통안전, 소방안전, 식품안전 등 사업을 착실하게 전개해 소년아동들에게 보다 량호한 학습 생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확보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장림국은 또 학교 ‘6.1 환락송 단오동악회’ 주제문예합동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훈춘시제4소학교에서 장림국은 학교발전, 교수성과 등 정황을 청취하면서 민족문화장랑, 교정과학기술전, 민속례의실 등 구역을 참관했습니다. 장림국은 아이들과 친절하게 교류하고 아이들에게 명절선물과 명절 문안을 전했습니다.
훈춘시제1실험소학교에서 장림국은 교정 전반 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하고 춘뢰녀아합창단의 합창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그는 또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무럭무럭 성장하도록 격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