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훈춘시제1소학교 대학구에서는 학생들을 조직해 논밭에 가서 ‘농경문화를 탐구하고 로동정신을 전승’하는 체험려행을 전개해 학생들이 종자 한알, 벼 한포기, 량식 100단, 밥 한그릇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활동가운데서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교과서’로부터 ‘밭’으로, ‘눈으로 보는’ 데로부터 ‘실제조작’에 이르게 하면서 ‘어린 농부’가 되여 로동의 신고와 즐거움을 체험했습니다.
근년래, 훈춘시제1소학교 대학구에서는 당건설을 인솔로 주제 연구학습활동을 적극 조직 전개해 교수와 덕육을 깊이 융합시키고 학생들이 활동가운데서 중화민족의 농경문화를 학습, 전승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민족 자호감, 로동자질 및 실천 능력을 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