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훈춘관리부에서는 주택공적금 제도의 보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시달하면서 정책리익을 방출함으로써 납부종업원들의 필수주택과 개선성 주택수요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련일, 연변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훈춘관리부 사업일군들은 각 가두 사회구역, 배달봉사소, 택배회사와 부동산회사 등지에 심입해 얼굴을 맞대고 관련 정책문건을 참답게 해독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업추진회를 소집해 유연성 취업일군들이 계좌를 만들고 주택공적금을 납부하도록 권장했으며 유연성 취업일군들이 거주조건을 개선하고 정책리익을 평등하게 향수하도록 조력했습니다.
이 기초상에서 연변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훈춘관리부에서는 개인 상업대출의 공적금대출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단위와 기업에서의 현장설명, 창구사업일군의 전화방문, 납부단위 처리인원의 정책전달 등 방식으로 선전력도를 높이고 군중의 리해률을 확대했습니다. 상업대출의 공적금대출 전환 ‘과도자금’문제를 해결하고저 또 건설은행, 농업은행, 공상은행 등 6개 은행과 협력을 달성해 개인 상업대출의 공적금대출 전환 업무를 널리 보급했습니다.
5월말까지 연변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훈춘관리부에서는 도합 45건의 상업대출의 공적금대출 전환을 접수처리했는데 그 금액은 884.8만원에 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