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류 제도체계를 적극 구축해 주거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사람마다 쓰레기 분류를 알고 너도나도 참여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전력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분류는 민생, 문명과 관계됩니다. 기층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생활 쓰레기 분류에서의 시범인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저 근일, 하남가두 광천사회구역에서는 ‘쓰레기 분류로 아름다운 사회구역 공동건설, 환경애호는 나로부터’란 주제로 자원봉사활동을 조직해 사회구역 주민들의 쓰레기 분류 인식률, 참여률과 투입정확도를 가일층 제고시켰습니다.
일전에 정화가두 연하사회구역에서는 쓰레기 분류 선전활동을 거행했습니다. 활동에서는 선전전시판을 설치하고 선전자료를 발급하는 등 방식으로 쓰레기 분류 지식을 전면적으로 보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회구역 주민들을 초청해 쓰레기 분류 지식퀴즈에 참여시켜 주민들이 유쾌한 분위기속에서 쓰레기 분류 상식을 학습하고 장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