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은 또다시 판매고봉을 맞이하면서 소비자들의 인기쇼핑 목적지로 되였습니다.
단오절기간,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내의 각 브랜드, 특색상품들은 분분히 판촉활동을 출범해 많은 소비자들을 끌었습니다. 특히 로씨야 수입식품관, 한국상품관, 일본상품관 등 특색구역은 인파로 붐비였습니다. 소비자들은 이 곳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농후한 명절분위기와 질적인 쇼핑체험도 할 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은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 1기 대상입니다. 성립이래, 줄곧 다국전자상거래 산업발전을 추동하는데 진력해 왔는데 전자상거래, 물류, 대외무역기업에 량호한 경영환경과 정책지지를 제공해 주었으며 ‘생방송 전자상거래+실물 소매’ 의 온오프라인을 상호 결부하는 경영모식을 통해 기업발전을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고효률적인 쇼핑방식을 제공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