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대상건설을 억세게 틀어쥐여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추진력 제공

时间:2024-06-12 来源:珲春融媒

여름철에 들어와서 훈춘시에서는 ‘대상을 억세게 틀어쥐고 대상을 힘써 건설하는’ 열조를 전면적으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각 대상건설 단위들에서는 당전 유리한 시기를 바싹 틀어쥐고 시공을 다그치면서 대상건설의 질과 속도, 효률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훈춘종합보세구 보세물류배당중심 건설대상 시공현장입니다. 주체공사가 완공된 가운데 로동자들이 각 시공점에서 분주히 시공을 다그치고 있습니다. 

총투자액이 2.29억원에 달하는 훈춘종합보세구 보세물류배당중심의 부지면적은 5.4만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은 3.28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주요하게 창고, 배당중심, 랭동창고 및 부속시설 등을 건설합니다. 

공사가 준공되면 대상은 다국전자상거래, 물류배당 및 공급사슬기업의 보관, 집결, 보세화물 해체에 사용됩니다. 여기에서 분류, 재포장 등 류통가공을 거친 화물은 재가공된 후 해관의 기타 특수감독관리구역 보세감독관리장소에로 이동됩니다. 

훈춘종합보세구 보세물류배당중심 건설대상은 훈춘시에서 일고 있는 대상건설 열조의 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올해 이래 훈춘시에서는 ‘대상이 왕’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대상건설을 경제의 질적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대상건설 착공을 둘러싸고 보장을 강화하고 난제를 해결하면서 훈춘 도약과 추월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데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