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수위 민족단결의 꽃 활짝 피워

时间:2024-06-13 来源:珲春融媒

왕수위는 훈춘삼원채색강유한회사 당지부 서기이자 총경리입니다. 성, 주, 시 3급 인대대표인 그는 다년래 민족단결진보건설사업을 착실하게 전개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을 사업 주선으로 기업의 당건설 인솔, 민족단결 선전강연, 사회공익 등 사업에서 ‘동고동락하고 영욕을 함께 하며 생사를 같이 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직책과 사명을 깊이 실천했습니다.

왕수위와 그의 남편은 2005년에 훈춘삼원채색강유한회사를 성립했습니다. 목전, 회사는 설계, 제조, 설치 등 업무를 일체화한 종합형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2016년 왕수위는 회사 당지부 서기직을 맡게 되였습니다. 이때부터 왕수위의 인생은 새로운 한 페지를 펼쳤습니다. 기업발전과정에서 왕수위는 당건설 인솔, 당건설과 기업융합 발전의 길을 견지해 왔으며 당의 리론학습을 강화하고 당의 혁신리론으로 마음을 응집시키고 정신을 고취시켰으며 종업원들의 응집력, 구심력을 제고시키면서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했습니다. 지금까지 훈춘삼원채색강유한회사는 이미 당원 24명과 당열성분자 8명을 발전시켰습니다. 이런 성적을 인정받아 그는 선후로 전국로동자선봉호, 길림성우수당사무사업일군 등 영예를 수차 받았습니다. 

올해 초, 성인대 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왕수위는 변경촌 마을을 찾아 성, 주 인대회의 정신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에 대해 선전강연하면서 변강 안정 공고에 인대대표의 힘을 기여했습니다. 명절이면 왕수위는 회사 당지부를 이끌고 ‘군, 경, 민, 기업 민족단결 변강행’ 활동에 참가해 곤난군중들을 위문했습니다.

인대대표로서 왕수위는 회사 당원간부들을 이끌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곤난군중을 위문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적극 짊어지고 있습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기간, 왕수위는 양포만족향 홍기하촌을 책임졌습니다. 그는 매 가구의 실정에 부합되는 대책을 내놓아 촌의 대상발전을 돕고 빈곤촌민들을 도왔습니다. 왕수위의 도움에 힘입어 홍기하촌의 8가구 18명은 전부 빈곤 모자를 벗어던졌습니다. 그는 또 신안가두 단결사회구역을 도와 ‘소형소방소’를 세웠습니다. 왕수위가 사회공익 활동에 기부한 돈과 물품은 그 가치가 150만원이 넘습니다. 왕수위는 자신이 공산당원이며 인대대표라는 것을 시종 명기하면서 계속해 여러 민족 군중간의 래왕, 교류, 융합을 강화하고 여러 민족이 하나의 대가정에서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발전하도록 힘 쓸 것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