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선 비경에서의 길상 길림과의 만남’ 온라인 주제활동 훈춘시에서 가동

时间:2024-06-13 来源:珲春融媒

6월 12일, ‘길선 비경에서의 길상 길림과의 만남’ 온라인 주제활동이 훈춘시 방천촌 룡호각에서 가동됐습니다. 

성당위 선전부, 성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성문화관광청에서 련합으로 주최하는 이번  활동은 새시대 동북전면진흥 추동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길림성의 풍부한 변경 관광문화자원을 선전하며 흥변부민과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인터넷+자가용관광 ’모식을 충분히 리용해 G331국도 길림 구간의 전국적인 지명도와 영향력을 제고시키고 이를 전국에서 가장 매력있고 인기 있는 변경관광코스로 힘써 건설할 방침입니다.

훈춘은 가장 아름다운 G331국도 길림 구간의 종점이자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중, 로, 조 3국 변계에 위치한 변경 통상구 도시로서 지리위치가 독특하고 관광자원이 풍부합니다. 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G331변경개방 관광대통로 건설을 추진할 데 관한 성당위와 성정부의 포치를 깊이 관철 시달해 전반 사슬의 관광제품을 적극 계획했는데 선후로 훈춘실크로드 발해고진 등 대형관광대상, 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 3국기복새해맞이 등 ‘온라인 인기’축제활동, 다국관광, 민속관광, 수학관광 등 특색관광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훈춘은 이미 각지 관광들이 즐겨 찾는 변경관광 목적지로 되고 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G331국도 길림 구간은 남쪽의 집안시에서 시작해 북쪽의 훈춘시에 이릅니다. 이 코스는 길림성 자연풍광의 ‘풍경선’이자 길림 문화 특색을 체현할 수 있는 ‘풍정선’이며 나아가 길림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황금선’이기도 합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성내외 매체 기자와 1인 미디어 달인들이 두팀으로 나뉘여 집안과 훈춘에서 동시에 출발해 홍기표 승용차를 타고 가장 아름다운 국도를 따라 마주 달리면서 연선의 비경을 찾는 즐거운 려행을 하게 됩니다. 

요란한 자동차 경적소리와 함께 10여대의 홍기표 HS5, HS7, ES5, ES3승용차들이 룡호각 주차장에서 출발해 권하통상구, 훈춘통상구,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 제왕게전시점, 까츄샤로씨야음식점, 훈춘와스토크환락섬 등 풍경구를 거쳐 도문, 룡정, 화룡, 장백산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