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의 독서활동이 깊이있게 전개되고 학습교류를 가일층 강화하고저 6월 13일, 훈춘시정협에서는 ‘서향정협’ 위원 독서교류활동을 거행했습니다. 훈춘시정협 부주석 예영증, 최외, 김재호가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활동에서 리춘광, 김홍영 등 6명의 정협위원들은 자신이 읽은 도서내용과 독서심득체험을 교류했습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위원 독서교류활동은 훈춘시정협이 ‘서향정협’건설을 심화하는 구체적인 조치로서 주요목적은 서향정협 건설을 추진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정협위원들이 시대조류, 전통문화와 력사지식에서 영양을 섭취하고 수양을 제고하도록 인도함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이 정협조직이 문화자신감을 증강하는 주선률로 되도록 해야 합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정협위원은 배운 것은 리용하고 실제에 활용하며 지식을 리용하기 위해 학습을 견지하고 자각적으로 독서활동을 실제와 결부시키며 직무 리행에 초점을 맞추어 독서 수확을 정협사업을 잘하는 탄탄한 능력으로 힘써 전화시켜야 합니다. 독서활동의 효과는 사업과 결부시키고 직무수행에 초점을 맞추어 ‘배운 것은 리용하고 실제에 활용하며 지식으로 행동을 촉진하는 지행합일’을 확보해 위원들이 학습에서 얻은 ‘좋은 생각’, 산생된 ‘화학반응’을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 공감대 결집의 직무 리행 성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전형을 발견하고 선진을 선전하며 활동중의 좋은 경험과 방법, 우수한 독서심득, 체득문장에 대해 제때에 선전설명을 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