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전국 첫진 공동현대화시점지구로 확정

时间:2024-06-16 来源:珲春融媒

일전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전국 첫진 공동현대화시점지구 명단을 공포했습니다. 훈춘시가 전국 15개 첫진 공동현대화시점지구의 하나로 확정되여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이 영예를 획득한 현시로 되였습니다.

공동현대화시점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가 ‘여러 민족이 함께 사회주의 현대화로 나아가도록 추동할’ 것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결책, 포치를 깊이 관철 시달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시점의 인솔을 통해 여러 민족이 함께 사회주의 현대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효과적인 경로를 적극 모색하는 데 취지를 뒀습니다.

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주선과 전 시 각항 사업의 주선으로 삼고 기회를 다잡아 사전에 계획해 《길림성 훈춘시 공동현대화시점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정책, 자금, 대상 등 요소보장 면에서 구체적인 시달조치를 제기했습니다. 전국 공동현대화시점지구 신청을 계기로 ‘다국전자상거래+변민 호시무역’의 새로운 업태를 적극 기획하고 민생 보장 및 개선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했으며 여러 민족의 공동부유, 전면발전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산업발전, 대상건설, 향촌진흥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 틀어쥐여 당의 민족사업의 변강민족지역에서서 고품질발전을 추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