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림업:생태우세를 발휘해 록색발전을 실현하고 문화관광에 조력

时间:2024-06-24 来源:珲春融媒


생태관광 발전은 "록수청산"을 "금산은산"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조치중의 하나입니다. 길림장백산삼림공업그룹 훈춘림업유한회에서는 생태우세와 지역위치우세를 집결해 삼림생태건강양생관광 록색전환산업을 적극 육성해 기업발전동력을 부단히 증강하고 있습니다.


방천국가명승풍경구에 위치한 훈춘방천 변경목잔도는 방천룡호각을 따라 건설한 것으로서 두만강 바다입구까지 완연하게 뻗어가 아름다운 산수속에서 삼국풍광을 한눈에 펼쳐주고 있습니다. 이 변경목잔도는 훈춘림업유한회사에서 가장 최근에 새롭게 구축한 생태관광대상으로서 총투자액은 3000만원이고 올해 "5.1"절에  사용에 투입되였습니다. 목잔도 전반 길이는 2201메터로서 해발원점과 북치기 기복  등 8개 주제구와 공중 구름다리, 유리 잔도 등  2개 오락구를 포함합니다. 잔도 종점에 이른 후 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보면 토자비, 중로경계비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먼산과 삼국 풍광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림장 상공에 메아리쳤던 벌목군들의 웨침소리는 이미 력사로 되였습니다.국가에서"천보공정"을 실시한 이래, 림업 발전은 생태건설을 위주로 하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예전에 림장에서 벌목공으로 일하던 오경군은 현재 관광투자개발유한공사의 사업일군으로 되였습니다.


올해 “5.1”절이래, 훈춘방천풍경구의 우뚝 솟은 룡호각 아래에서 이 굽이굽이 뻗은 변경목잔도는 세계각지의 관광객들을 맞이해 방천관광의 새로운 량점으로 되였습니다.


훈춘림구의 총면적은 43.98만 헥타르이고 삼림피복률은 91.07%에 달하는데 산이 푸르르고 물이 맑으며 경치가 극히 아름답습니다. 국가에서 “천보공정”을 실시한이래, 훈춘림업유한회사에서는 현유의 삼림자원을 보호하고 삼림자원을 발전시키는 것을 첫자리에 놓고 인공조림, 삼림개조와 육성를 통해 루계로 조림면적 5만 3326헥타르, 삼림개조와 육성면적 10만 8941헥타르를 완성했으며 삼림피복률은 2010년의 81.1%으로부터 오늘의 91.07%로 상승했습니다. 근년래, 훈춘림업유한회사에서는 독특한 지리적위치 및 풍부한 삼림자원을 발판으로 생태관광발전을 록색전환발전의 주요산업으로 했는바 목전 이미 방천변경목잔도, 동북호랑이생태체험관과 대황구매력계곡생태풍경구, 대황구자삼생태풍경구 남북 두갈래 생태관광코스를 형성함으로써 삼림레저, 삼림체험, 삼림 건강양생 등 생태관광산업발전을 힘써 추동하고 록색전환 발전경로를 확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