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훈춘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훈춘시정부 19기 43차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근일 국무원 상무회의정신과 성, 주정부 상무회의정신을 전달학습하고 <<연변주 대학졸업생 취업창업촉진 행동방안>>, <<<연변주 중점령역 시장질서 종합치리방안> 정신>>, <<성당위농업판공실 성농업농촌청에서 인쇄발부한 <농촌집체 "3자" 감독관리 돌출문제 집중정돈 전문행동에 관한 지도의견> 정신>>을 전달학습했습니다. 회의에서는 <<형식주의를 다스리는 것을 기층부담을 경감하는 전문사업으로 할데 관한 정황회보>>, <<전시 대학졸업생 등 청년취업창업에 관한 정황회보>>, <<<훈춘시 빈곤해탈인구 11항 증수조치>를 시달할데 관한 정황회보>>를 청취하고 <<훈춘시 고소접수 즉시처리 관리방법(시행)>>을 심의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형식주의를 다스리는 것을 기층부담경감 사업으로 하는 것을 잘 틀어쥐고 기층간부들의 부담을 절실히 경감해 기층치리의 효과를 강화해야 합니다. 중앙, 성당위에서 통보한 전형사례와 참답게 대조하면서 문제를 류추해내고 스스로 검사하고 바로잡으며 착실히 시정해 과도한 회의, 과도한 흔적남기기, 층층이 첨가하기, 법규를 어기고 차출하는 등 문제를 절실히 해결해야 합니다. 형식주의를 다스리는 것을 주제교육성과의 공고확장, 당건설 학습교육의 전개, 군중신변의 부정기풍문제 집중정돈과 결부해 추진하며 중점적으로 보고서가 많고 중복되며 의견이 없어도 귀환이 필요한 곤혹스러운 기층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독찰부문에서는 "네가지 불가, 두가지 직접" 방식으로 일선에 심입해 내막을 파악하면서 기층부담경감의 감독을 부단히 강화해 기층부담경감의 착지와 시달을 추동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대학졸업생은 국가의 보귀한 인재자원으로서 대학졸업생 취업창업사업을 잘하는 것은 민생복지, 경제발전, 국가미래와 관련됩니다. 관련 직능부문, 채용단위에서는 대학졸업생들이 훈춘에 와서 취업하는데 더욱 많은 편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대학졸업생 취업창업촉진 조치에 대한 선전력도를 높이고 제때에 취업생활보조금, 구직창업보조금, 안거보조금 등 이미 승낙한 각류 보조자금을 전액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정책성 일자리를 충족히 잘 리용하고 취업문턱을 령활하게 설치하며 취업도경을 확장하면서 대학졸업생들이 훈춘에 와서 취업창업하도록 흡인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각 해당 부문에서는 중점 령역시장 질서에 대한 종합치리사업을 깊이 중시하고 법에 따라 불법행위를 엄격히 타격하며 군중들이 극도로 증오하고 사회위해성이 심각한 시장 혼란현상에 대해 력량을 집중해 엄격하고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정면선전을 가강하고 사회적 기대를 합리적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군중들의 일은 작은 일이 없다"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시당위, 시정부의 고소 접수시 즉시처리하는 사업 포치요구를 견결히 시달해야 합니다. 봉사효능을 부단히 제고하고 군중과 기업에서 반영한 긴급한 문제, 어려움과 근심걱정을 제때에 해결해 전 시 경제사회의 질적 발전에 량호한 환경을 창조해야 합니다. 규률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는 고소 접수시 즉시처리하는 사업가운데서 "분공이 없는 명세서"가 나타나거나 련속 몇달간 같은 문제가 존재하고 뚜렷한 개선이 없는 등 상황이 나타난 단위에 대해 책임을 엄숙하게 추궁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농촌집체 "3자"는 군중들의 직접적인 리익과 관계됩니다. 각 해당 부문에서는 각 단계 사업요구에 따라 농촌집체 "3자"감독관리가운데서의 돌출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정돈하는 전문행동을 착실히 추진해 농촌집체 "3자" 특히는 "등록부외 토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리 사업을 가일층 규범화해야 합니다.
훈춘시지도일군들인 왕계장, 김호, 왕사용, 장옥량, 박영호 등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