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훈춘시에서는 전동자전거 집중등록 및 번호판부착 사업을 전개해 더욱 량호한 도로교통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시민군중들의 출행 안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훈춘시공안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지금부터 8월말까지, 길림성에서는 전동자전거 집중등록 및 번호판부착 사업을 전개하게 됩니다. 9월부터, 번호판이 없는 전동 자전거가 도로를 달리는 등 교통 불법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단속하게 됩니다.
소개에 따르면, 7개 전동자전거 등록점은 각기: 훈춘시공안국 차량관리소, 근해파출소, 훈춘시우정분회사 성남지국, 건설지국, 신안지국, 연하지국, 광명지국입니다. 전동자전거 소유인은 <<길림성 전동자전거관리 잠행방법>> 규정에 따라 구매일부터 30일내에 번호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길림성 전동자전거관리 잠행방법>>과 <<길림성 전동자전거 등록규정>>에 따라 전동자전거 등록은 어떤 비용도 받지 않습니다. 전동자전거 소유인은 전동자전거 신청등록시 차량을 제출해 검사를 마치고 또 신분증명, 자전거 구매령수증, 교역증명 등 차량출처 증명 및 차량출고 합격증명이나 차량수입증명을 제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