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관광발전대회 -길림 관광산업 발전의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려

时间:2024-06-24 来源:珲春融媒


길림성관광발전대회가 일전에 소집됐습니다. 회의에서는 길림 관광산업 발전의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성에서는 앞으로 관광 강성, 빙설 강성 건설을 목표로 문화로 관광 내포와 질을 제고하고 관광으로 문화 매력과 가치를 체현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현대 관광업 체계를 힘써 완벽화하고 장백산 세계 최상급 관광목적지를 건설할 방침입니다. 


길림성관광발전대회의 부대 활동의 하나로 6월13일, 길림라지오텔레비존방송 길상보도채널에서 발기한 <<여름날의 교환, 시원한 북방 려행>> 주제 문화관광 공동창조 생방송활동이 17개 성시의 제휴로 성황리에 거행됐습니다. 도시와 농촌, 민속과 예술을  포함한 활동은 눈길을 사로잡는 풍경 대잔치일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관광책략이기도 합니다. 노래로 관광을 이끌고 문화로 관광을 촉진하는 것을 취지로 한 이번 활동은 15시간 동안 끊임없는 생방송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무르익히면서 길림성의 독특한 특색의 문화관광 자원과 <<시원한 길림, 22도의 여름>>이라는 길림문화관광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고 <<아름다운 길림, 상서로운 길림>>이라는 선전 주제를 전국에 널리 홍보했습니다. 


<<시원한 길림, 22도 여름>>의 청량함 속에서 고표준으로 거행된 관광발전대회는 사회 각계에 관광산업 고품질 발전을 위한 교류플랫폼을 조성해 주었습니다. 또한 실감형으로 길림 각지의 관광 발전 성과를 체험한 회의 참가자들에게 있어서 그 여흥이 사라질 줄 모릅니다.


대회 기간 <<대장백산구역 관광발전 전망계획>>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관광발전 전망계획>>과 <<송화강류역 (길림성 구간)관광발전 전망계획>>을 공포함으로써 길림문화관광의 궐기에 유력한 지지를 제공했습니다. 


대회기간, 39개의 중대 문화관광대상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는데 계약 총액은 315억딸라에 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길림 관광 계렬 소형책자인 <<북방에는 장백산>> <<일강송수>>와 <<아름다운 장백산>> 화책을 발표함으로써 독자들이 열독을 통해 길림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문 정취를 감수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또한 길림성에서 관광 홍보와 정보 봉사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했음을 말해줍니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길림성에서는 <<관광 만억급 산업 공략 행동 방안>>을 다그쳐 실시할 방침입니다. 따라서 시원한 길림의 한여름에서 묘사한 아름다운 원경도 기필코 빙설과 피서라는 쌍날개를 단 <<아름다운 길림, 상서로운 길림>>으로 꽃을 피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