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발, 재봉, 전기 수리 ….하찮은 일처럼 보이지만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련관이 있습니다.해동가두 육림사회구역에는 주민들에게 생활 편리를 제공하고 생활의 작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유능인 자원봉사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행동은 주민들에게 수많은 행복감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오후 2시, 육림사회구역 림업성소구역 정원에서 자원봉사자 조끼를 입은 "유능인"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바삐 보냅니다. 무료 재봉, 증명사진 찍기, 리발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가일층 편리하게 했습니다.
당건설 인솔로 기층치리효능을 제고를 견지하는 가운데서 해동가두에서는 "육림 기술자 작업실"을 건설해 사회구역 유능인들의 인솔, 시범과 교량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사회구역에 진입해 사회구역의 치리수요를 리해하고 사회구역의 박약한 환절에 초점을 맞추어 단점을 보완, 치리함으로써 공동으로 사회구역 치리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