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로 발전의 새 려정에서 길림성 “만억급”대관광 산업군체를 다그쳐 구축

时间:2024-06-24 来源:珲春融媒


길림성문화관광 주제설명회가 일전에 장백산보호개발구에서 거행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중점적으로 <<길림성 변경개방관광대통로 관광발전 전망계획>>을 발포했습니다. <<전망계획>>은 8장 30절로 되여있는데 우리 성 G331연선의 관광산업 고품질 발전을 총괄적으로 추동하고 길림성 <<만억급>>대관광산업군체를 다그쳐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길림성 변경개방관광대통로 관광발전 전망계획>>에는  G331 국도 연선의 장백산보호개발구 및 통화시, 백산시, 연변주 산하의 집안시, 훈강구, 림강시, 장백현, 무송현, 안도현, 화룡시, 룡정시, 도문시, 훈춘시 등 10개 변경현(시, 구)이 포함되며  주요내용에는 대통로 발전의 새 려정을 개시, 변경1호 풍경도로 건설, 세계관광주랑 구축, 대통로 구역의 새로운 발전 진작, 대통로 브랜드 형상 수립, 시설의 새 보장과 완벽화 등이 있습니다. 


<<전망계획>>은 총체적인 기획, 공동 실시, 교류 융합, 내부 련계와 외부 소통을 요점으로, <<국가 변경 1호 풍경도로>>를 건설하는 것을 긴밀히 둘러싸고 <<장백비경 길림 국도 331 브랜드 형상>>을 수립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전망계획은 혁신적으로 <<교통을 맥락으로 한 관광주랑 생장모식>>을 제기하고 대통로 <<한개 통로 한개 주랑>>의 총체적 공간 구도를 재수립한다고 했습니다.  전망계획에 따르면 G331 길림구간 주요도로 및 1520킬로메터의 연장선을 주요 교통담체로 대통로 관광봉사 품질을 제고하고 국가 변경1호 풍경도로를 건설합니다. 축으로 면을 이끌고 <<한개 도로>>가 복사 견인하는 <<1+10>>발전모식으로 장백산을 대룡두로 하고 연길, 훈춘, 집안을 3개의 새 장성극으로, 압록강, 두만강을 량익으로, 여러개 정품 관광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132N>>발전 구도로 연선 지역의 련동을 강화하면서 함께 세계관광주랑을 건설합니다. 이로써 대통로를 중국 교통관광 융합의 시범으로, 중국 변경관광의 시범으로, 자가용관광 봉사의 시범으로 건설합니다.  

이외에도 <<전망계획>>은 혁신적으로 계획의 확실한 시달을 위한 <<3개 1>>조치를 제기했습니다. 첫번째는 교통관광 인솔면에서 대통로 교통도로건설 진척을 긴밀히 련결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지방 실시 차원에서 전 성 상하에서는 력량을 통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길림성 변경개방 관광대통로 "1+10"실시방안>>을 제출했습니다. 세번째는 대상 건설면에서 급과 류형, 기한을 나누는 원칙에 따라 <<길림성 변경개방관광 대통로 대상고>>를 건립하고 전망계획이라는 한장의 청사진을 끝까지 그려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