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진 맹령촌 “사과+관광”으로 치부의 새로운 길 개척

时间:2024-06-26 来源:珲春融媒

민족이 부흥하려면 향촌이 반드시 진흥해야 합니다. 근년래, 훈춘시에서는 습근평총서기의 절강 "천만공정"의 중요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 주의 아름다운 향촌건설 포치요구를 전면적으로 시달하면서 문제향도와 효과향도를 견지하고 목표에 초점을 맞춰 중점을 돌출히 하고 조치를 세분화하며 부족점을 보완하고 박약한 점을 강화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아름다운 향촌을 힘써 구축함으로써 강대한 경제, 부유한 백성, 아름다운 환경, 높은 사회문명정도가 실현되도록 했습니다. 오늘부터, 본 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향촌진흥에 초점을 맞추고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하자>>란 전문란을 설치해 전원풍광 배후의 자연의 미, 조화의 미를 전시하고 새 농촌 새 기상을 감수하려 합니다. 오늘은 반석진 맹령촌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여년전, 맹령촌에서는 사과배재배를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독특한 산지특점, 셀렌원소가 풍부한 부식토, 비교적 큰 일교차는 사과나무의 성장에 아주 적합한바 이는 맹령사과에 독특한 맛을 부여했습니다. 다년간의 발전을 통해 맹령촌은 "사과"로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촌민 랑해도는 예전에는 외지에서 일을 했는데 고향의 셀렌사과가 갈수록 "가치"가 있는 것을 보고 촌에 돌아와 사과재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기자에게 예전과 비교할 때 맹령촌의 환경에는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는데 사과산업의 주도하에 촌민들의 행복감, 획득감도 지속적으로 제고되였고 모두들 미래에 대해 신심으로 가득차 있다고 말했습니다.

길림성에서 많지 않은 조선족 민속풍정의 변경촌으로서 근년래, 맹령촌에서는 민속문화특색과 셀렌사과 산업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향촌관광을 적극 발전시켰는바 지속적으로 봄철 "꽃놀이 축제" ,가을철의 "채집 축제"을 전개하고 "사과+관광"의 새 업태를 적극 발전시킴으로써 사과산업이 촌의 치부산업으로 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