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삼림공안국 2만 1000여주 야생대마초 제거

时间:2024-06-27 来源:珲春融媒

6월 24일,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 훈춘삼림공안분국에서는 여러 부문과 련합으로 통일행동을 전개해 야생대마초 2만 1000여주를 성공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청원단류- 2024" 마약금지전문행동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관할구역의 잠재적인 마약우환을 제거했으며 림구환경을 정화했습니다.

일전에 훈춘삼림공안분국 경신파출소 민경이 순라 답사시 모처에서 대마초로 의심되는 식물을 발견했습니다. 이 구역에 대한 현장답사를 거쳐 발견한데 따르면, 전반 식물 의 크기는 30센치메터내지 1메터로서 모두 잡초속에 분산돼 자연생장하고 있었는데 불규칙적인 생장상태에 처해있었고 현장에는 아무런 개간, 육성 등 인공재배징후도 없이 자연생장상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24일, 훈춘삼림공안분국 형사수사대대가 선두로 현장에 가서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민경들은 현장에서 마약 원식물도감을 분석하고 대조하는 방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이 식물을 야생대마초로 확정했습니다. 그후 민경들은 이 구역내의 대마초를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제거해 점검하고 묶어서 공안기관에 운송했습니다. 이 대마초는 봉인해 보관한후 적합한 시기에 소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