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훈춘시당위 서기,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성효유는 훈춘에 상담하러 온 상공인 일행을 회견했습니다. 쌍방은 관련 협력 사항을 둘러싸고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상무 부주임인 팽수해가 회견에 참가했습니다.
성효유는 우선 훈춘시당위와 시정부, 시범구 당사업위원회와 관리위원회를 대표하여 기업책임자 일행의 훈춘 도래에 환영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훈춘은 지역위치가 특수하고 정책이 다양하며 자원이 풍부하고 생태가 우월하며 산업이 다원적인바 우리 나라 장길도 개발개방의 "창구"이자 "교두보"이며 우리 나라 "일대일로" 북쪽개방의 전략적 거점입니다. 당면 훈춘시는 얻기 어려운 기회적 발전 시기와 잠재적 발전 시기를 다잡고 성, 주의 포치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면서 고품질 발전, 고수준 개방을 전력 추진하여 도약과 추월의 새 국면을 힘써 개척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 책임자들이 기업 자체의 우세와 훈춘의 독특한 지리적 위치, 정책, 자원 등 우세를 결부하여 쌍방의 협력 계합점을 정확히 찾고 전방위적이고 심층적인 협력을 전개하여 쌍방의 우세 상호 보완, 호혜 윈윈을 실현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성심성의껏 기업에 량질적이고 고효률적인 봉사 보장을 제공하여 쌍방의 협력이 실효를 거두도록 추동할 것입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가들은 훈춘은 독특한 발전우세와 량호한 발전기초를 갖고 있기에 반드시 훈춘을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훈춘의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협력 대상을 적극 계획 실시하여 훈춘이 더욱 높은 품질의 발전과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을 실현하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진천기, 정효광, 류동매 등이 회견에 참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