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각 가두 사회구역 다양한 활동으로 7.1 경축

时间:2024-06-30 来源:珲春融媒

중국공산당 창건 103주년을 경축하고저 련일, 훈춘시 각 가두 사회구역에서는 분분히 주제가 선명하고 형식이 다양한 “7.1”경축 계렬활동을 조직, 전개했습니다.

6월 27일, 정화가두 대당사회구역에서는 훈춘시융합매체중심, 훈춘시심계국 등 당건설 련맹단위와 련합으로 양포만족향 연통라자촌에서 “홍색로선 초심를 깨닫고 당성을 련마하며 본색을 보존하자”는 련합건설 공동건설 주제당일활동을 거행했습니다. 활동을 통해 당의 분투로정에서의 정신력을 섭취하고 당원의 선봉모범역할을 잘 발휘하며 실제행동으로 입당선서를 실행하면서 훈춘 고품질 발전을 전력으로 추동했습니다.

이날, 정화가두 우호사회구역에서는 “7.1 당의 은혜 노래” 문예공연을 거행했습니다. 활동에서는 각 업종, 각 년령대의 문예애호가들이 포만된 상태와 아름다운 노래로 당에 생일 축복을 보내면서 당과 조국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찬미를 표달했습니다.

정화가두 연하사회구역에서는 “중화민족 한가족, 교포마음 응집해 새 편장 이어가자”는 주제로 당창건 103주년 경축 문예합동공연 및 민족단결 표창대회를 거행해 기층 당조직의 호소력과 응집력을 가일층 증강했습니다.

근일, 연하가두 광천사회구역에서는 “중화민족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 꿈 이루네” 7.1 경축 문예합동공연 및 “작은 력량을 응집하고 작은 소원을 밝히자”는 주제의 애심기부활동을 전개해 평안하고 조화로우며 행복한 사회구역을 전력으로 구축했습니다.

6월 27일, 해동가두 육림사회구역에서는 “단결해 육림의 정을 토로하고 한마음으로 당의 은혜를 노래하자”는 주제의 문예합동공연을 거행했습니다. 활동에서는 당에 대한 숭경과 열애를 깊이 표현하고 여러 민족 군중의 애국열정과 분투정신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