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훈춘시사법국에서는 훈춘시직업고중에서 "약물 람용을 방지하고 무독품청춘을 수호하자"는 주제로 마약금지 선전교육활동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마약금지의식과 마약방지능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촉진했습니다.
활동은 연변주 강제격리마약금단소 민경들을 초청해 "수업+영상+교류"의 형식으로 마약의 종류, 위해 및 마약을 어떻게 식별하고 거절할 것인가를 설명함과 아울러 진실한 사례와 결부해 마약이 개인, 가정, 사회에 가져다주는 큰 위해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마약을 인식하고 방지하며 거절하는 기능을 장악하고, 신중하게 친구를 사귀며, 각종 불량오락장소를 멀리함으로써 마약위법범죄행위를 공동으로 배격하도록 교육, 인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