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 열독 분위기 농후 ‘서향훈춘’ 전력 구축

时间:2024-07-07 来源:珲春融媒

훈춘시는 전민열독을 추동하고 서향사회를 건설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면서 ‘정부주도, 다급련동, 전민참여’의 건설체제를 착렴점으로 열독진지 제고, 열독형식 혁신 등 내용을 둘러싸고 ‘서향훈춘’ 브랜드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동해 열독봉사가 끊임없이 제고되고 열독리념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으며 열독분위기가 날로 농후해지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밝은 환경, 가지런히 놓인 도서, 조용하고 따스한 열독구역... 하남가두 양광사회구역 류동도서소에는 적지 않은 주민들이 이곳에 모여 책을 선택해 읽으면서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면서 ‘서향교정’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소년아동들에게 량호한 열독환경을 마련해주고 소년아동들들의 열독열정을 불러일으켜 열독이 류행이 되고 서향이 교정에 가득 풍기도록 했습니다. 훈춘시제4소학교에 들어서자 짙은 책향기가 물씬 풍겼는데 학생들이 도서를 음미하면서 읽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공익 보편적 혜택의 열독봉사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공공 열독 자원을 통합하고 ‘상하련통, 봉사최적화, 효과적 피복’의 도서관 총분관제 건설을 추진하면서 기층 독서 진지를 끊임없이 완벽화해 시, 향(진), 촌(사회구역) 3급 차원의 합리적이고 배치가 규범적이며 기능이 완비한 공공 문화 봉사망을 적극 구축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도서류통소 11곳, 도서관분관 5곳을 건설했으며 전 시 121개 행정촌은 농가서재 전면 피복을 실현했는바 시도서관을 주체로 도서관분관과 도서류통소가 병존하고 농가서재와 열독실 등 여러가지 형식을 보충으로 하는 열독봉사망을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