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점차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물놀이, 강가 놀이, 수영 등으로 인한 의외 익사사고가 고발기에 진입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방범의식이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익사사고가 발생하기 아주 쉽습니다. 이에 광범한 군중들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에 대한 감독과 안전교육을 절실히 강화해 의외사고 발생을 엄밀히 방지할 것을 당부합니다.
학교와 학부모들은 모두 강한 안전의식을 수립하고 시시각각 학생들에게 익사방지 안전교육을 진행해야 합니다.사사로이 강에서 수영하거나 함부로 타인과 동반해 수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학부모 혹은 보호자가 동반 하지 않는 상황에서 수영을 하지 말고 안전 시설, 구조대원들이 없는 수역에서 수영을 하지 말며 위험하고 생소하며 익숙하지 않은 수역에서 수영하지 말아야 합니다."수영 금지" "수심이 깊어 위험한"등 경고표시가 있는 수역에서 놀거나 머물지 말며 맹목적으로 물에 들어가 구조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면 적절한 방법을 취해 구조를 하거나 구조를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자체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선전, 감독과 설득사업을 잘하고 신변의 동학들이 사사로이 외출해 수영하려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제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