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민생의 기본이고 기능은 취업의 기초입니다. 근년래 훈춘시에서는 도시농촌 군중들의 취업과 기능제고 수요에 모를 박고 여러가지 도경과 차원의 직업기능양성을 전개해 군중들이 기능을 장악하게 함으로써 취업창업을 촉진하고 증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일전 기자가 훈춘시복연물리치료관을 찾았을 때 물리치료사 강사화가 한창 고객에게 부항물리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전에 그는 주로 고객들에게 약주열찜질을 진행했었는데 2023년에 시에서 조직한 중의마사지 초급, 중급 양성반에 참가해 기능을 배운 후에는 물리치료관에 륙속 새로운 봉사항목을 증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능양성에서 리익을 본 이들중에는 길림성심미토특산품유한회사 총경리 석석명도 있습니다. 훈춘시에서 개최한 전자상거래생방송 양성반에 참가한후 석석명은 신매체계정을 개통하고 미니영상의 록화제작과 편집을 시도해 동북토특산품 지식을 강의했습니다. 그의 미니영상은 생활분위기가 짙어서 계정은 점차 팬들을 모았고 인기가 상승했습니다.
근년래 훈춘시에서는 민영기능양성기구를 적극 지도해 직업기능양성을 전개하게 하고 감독관리제도를 건전히 하고 보완했으며 실명제 시스템관리를 엄격히 집행했습니다. 또한 사전 심사, 사중 추출검사, 수료 심사와 사후 답방 등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업기능양성사업에 대한 감독관리력도를 높였습니다. 훈춘시복림직업기능양성학교는 훈춘시 8개 직업기능양성학교의 하나로서 2023년에 학교에서는 32기의 직업기능양성반을 전개해 852명의 학원을 양성했습니다.
계속해서 훈춘시에서는 직업기능양성을 취업봉사리념으로 직업기능양성력도를 부단히 가강해 양성의 대상성, 유효성을 절실히 증강하고 직업기능양성 감독관리책임을 전면적으로 시달하면서 직업기능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을 추동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