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훈춘철도통상구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7월 17일까지 훈춘철도통상구의 수출입 화물은 200만톤을 돌파했습니다.
료해한 데 따르면, 훈춘철도통상구의 입경화물은 주요하게 석탄, 목재, 철광가루, 랭동어, 유채기름 등입니다. 출입경화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을 보장하고 철도통상구의 발전을 촉진하고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근무모식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근무륜번제도를 과학적으로 건립했으며 일터배치와 경찰력배치를 최적화해 철도통상구의 24시간 근무사업의 고효률 운행을 보장했습니다. 로씨야측 렬차의 출입경 시간이 고정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동북아철도그룹과 예보련락기제를 구축하고 출입경 종업원, 화물 및 렬차 운행 상황 등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며 도착 즉시 검사하고 통관시킴으로써 국제화물렬차의 안전하고 효률적인 운행을 전력으로 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