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벽화로 촌환경에 이채를

련일 길림동화학원 학생 15명이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고성촌에서 문화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에서 학생들은 고성촌의 향촌풍모와 민족문화를 결부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 것을 주제로 만족 문화와 당건설 문화를 둘러싸고 마을 량켠의 벽체에 채색화 작품을 그리는 것으로 아름다운 향촌건설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