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년간 훈춘시는 "민족단결 한가족"사상을 대대적으로 고양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과 기층관리를 긴밀히 결부하고 각 거리, 사회구역 당조직의 총괄 능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각종 유휴자원을 활성화하고 일련의 여러 민족 주민이 공유하는 사회구역식당, 지능관리플랫폼, 활동 쉼터 등 봉사활동의 장을 구축하여 "3공 4동" 상감식 시범사회구역 건설사업이 구체적으로 실시되고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도록 추진했습니다.
해동가두 림원사회구역 주민식당입니다. 깨끗하고 정결한 식당에서 주민들이 방금 나온 료리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주민식당은 사회구역 로인들의 식사난 문제를 해결하고 "한 밥상에서 식사를 같이하고 명절도 같이 쇠는" 활동에 장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민족 대중들은 밥상에 둘러앉아 맛있는 료리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구역 사무관리플랫폼이 사용에 교부된 이래 하남가두 영성사회구역 격자원 사무 처리 효률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모두 크게 향상됐습니다. 사회구역 주민 우녀사는 평소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정된 훈련 장소를 찾기 위해 플랫폼에 도움을 요청하자 사회구역에서는 즉시로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대중들이 문제를 반영하는데 방향이 잡히면 문제가 있어도 곧 해결될 수 있습니다. 주민 신변의 새로운 일, 재미있는 일은 플랫폼 "동네 단체방"에서 공유할수 있어 사회구역 주민들은 플랫폼을 "손바닥 안의 보배"라고 부릅니다.